한화생명, 1분기 순익 4635억원…전년比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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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기자
입력 2023-05-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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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올해 처음 적용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적용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4635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5381억원) 대비 13.87% 줄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기간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nnualized Premium Equivalent·APE)는 보장·연금상품 판매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58.2% 늘어 1조836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일반보장성 상품 판매와 종신보험 매출 확대에 따라 보장성 APE도 전년동기 대비 48.4% 증가한 3858억원을 달성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일반보장, 종신 등 전 상품군의 매출 호조로 5716억원을 달성했다. 작년 같은 기간 실적인 4135억원 대비 38.2%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말 기준 보유계약 CSM은 신계약 CSM 성장에 힘입어 9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은 신제도 도입 전인 2019년부터 수익성 높은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와 상품 개발 및 제조 역량 강화에 집중해 장기 가치 제고를 위한 신계약 판매 전략을 견지해왔다”라며 “CSM은 장기간 체질 개선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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