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장현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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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5-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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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실록의 계절을 맞아 지역 생태하천을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 화마가 할퀴고 간 상처를 보듬고, 이재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는 푸른 실록의 계절을 맞아 지역생태 하천인 ‘장현천’을 쾌적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장현천은 시민과 자연이 교감할 수 있는 산책로로 조성되어 있어, 자연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와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장소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이러한 아름다운 자연과 하천을 살리고 동·식물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자 공사 임직원 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장현천 일대(시흥시청역~능곡역)를 돌며 수풀과 하천이 조성된 곳을 위주로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펼쳐 녹색환경을 가꾸는데 힘을 모았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잡초 및 플라스틱 등 폐기물 세마대를 수거했고 자연생태하천의 건강한 모습을 지키는데 일조했다.
 
정동선 사장은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자연을 보호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환경을 가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강릉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시흥도시공사는 강릉 지역 산불 발생에 따른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81만8500원을 대한적시자사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릉 산불 발생(2023.04.11.)에 따라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2023.04.12.)되었고 피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4월 18일부터 25일간 공사 전 임직원들의 모금활동이 펼쳐졌다.

아울러 공사는 ESG 경영 실천과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환경사랑 바자회를 온라인으로 병행했고 발생된 수익금 전액을 이번 성금과 함께 기부하는 등 피해주민 지원에 온 힘을 모았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되어, △임시 보호소 운영 △구호물품 지원 △의료 지원 △식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모아 보내드린다”며 “힘든 상황을 이겨내시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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