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입주민 대상 '가든 음악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윤섭 기자
입력 2023-05-16 13: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대우건설이 지난 13일 인천 중구 운남동 소재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에서 입주민들을 위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토요일 오후 인천 중구 운남동 소재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에서 입주민들을 위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된 가든 음악회의 5회차 행사로, 오후 5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됐다. 정통 클래식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전통 연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예술단체인 '다온 연희단'이 참여했다.

이번 음악회는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을 통해 공개된 'PRUS+'(Pride Up Service)의 일환이다. 'PRUS+'는 분양받는 순간부터 입주 이후까지 푸르지오가 생각하는 자연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토탈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상품 플랫폼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입주민들을 위해 웰컴밀, 가드닝클래스, 슬기로운 정리수납 생활, 키즈&맘 클래스 등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PRUS+ 를 통해 와인 클래스, 일상의 기록 등 입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아 지속적인 음악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며 "새롭게 론칭한 PRUS+ 를 통해 와인 클래스, 일상의 기록 등 입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