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농수해위 "남부출장소 미래성장동력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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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허희만 기자
입력 2023-05-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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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부출장소‧해양수산국 추경안 심사… 인삼 및 국방산업 등 운영 만전 당부

제344회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 1차회의 장면[사진=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0일 제344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충남도 남부출장소와 해양수산국에 대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정광섭 위원장(태안2·국민의힘)은 “인삼약초작물 소형저온저장고 설치 시 자부담 50%는 농가에 큰 부담이 된다”며 “규모상 보조받지 않고도 설치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농가에 부담 주지 않는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1월 개소한 남부출장소는 큰 틀에서 인삼산업과 국방산업 등 주요 역할을 하게 된다”며 “남부권 도민 편익 증진과 불편 해소에 일익을 담당하고 인삼 홍보 세계화에도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은 “2011년 출원 등록한 진스큐(GinsQ) 상표와 관련해 특허권이 10년 기한이다. 기한 내 재등록을 해야 했음에도 시기를 놓쳤다”며 “이런 식의 안일한 행정 처리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질타했다.
 
신영호(서천2·국민의힘) 위원은 “남부출장소의 소관인 국방산업의 경우 육사이전문제 등 대통령 공약사항을 실행하기 위해 경쟁력 강화와 중앙부처 R&D 과제를 적극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해마다 인삼판매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며 “인삼판매량 증가를 위해 K-문화콘텐츠와 연계해 젊은 층까지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온라인 등 시장개척에 더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주진하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새롭게 출발하는 남부출장소의 역할 정립이 중요하다”며 “특히 판로개척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인삼농가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정책지원, 보호 육성 등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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