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국내 최대 골프대회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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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입력 2023-05-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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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GA 최강자 총출동···총상금 15억원 걸고 11~14일 열려

'2023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우리금융그룹 후원 선수인 박준홍(왼쪽부터), 황중곤, 이준석, 조민규, 임성재, 이수민, 조우영, 윤성호 선수가 경기 여주시 점동면에 위치한 페럼클럽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여주시 점동면에 위치한 페럼클럽에서 '2023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선 임성재 선수가 약 3년 7개월 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서게 된다. 아울러 박상현, 김비오, 정찬민 등 KPGA 강자들이 총출동한다. 이와 함께 대회 상금을 15억원으로 증액해 KPGA 선수권대회와 더불어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내 최대 규모 골프 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대회 주요 관전 포인트는 올해 9월에 열릴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국가대표로 선발된 4명 중 3명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임성재 선수는 물론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우영과 장유빈이 함께 출전해 금메달 담금질에 나선다.

특히 임성재, 이준석, 조민규, 황중곤을 비롯한 우리금융 소속 선수 8명 전원은 모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로고를 부착하고 대회에 참가한다. 임성재 선수는 오는 8월 초까지 국제대회에도 로고를 부착하고 출전해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 활동에 나선다.

한편 우리금융은 올해 초 조민규, 이수민, 윤성호 선수, 아마추어 유망주 조우영과 후원 협약을 맺고 유망주 발굴과 골프 저변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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