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세계에 '2027 충청'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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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허희만 기자
입력 2023-05-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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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조직위,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모습[사진=충남도]


충남도는 전세계 체육기자와 체육단체에 통합 충청을 향한 첫 걸음이자 충청의 저력을 보여 줄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홍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회 조직위와 함께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3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에서 150개국 200여 명의 체육기자와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대회 준비사항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종합경기대회”라며 “그 만큼 큰 기대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4개 시도가 긴밀한 협력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각종 체육, 의료, 숙박시설은 물론 충청권을 1시간에 주파할 수 있는 광역철도 등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정부와 기업, 국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성공 개최를 위한 재원 마련과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시도지사들은 이어진 오찬에서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회장대행과 대회 홍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4개 시도는 이달 중 조직위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대회시설 및 인프라, 홍보 및 마케팅, 자원봉사 등 대회에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7년 8월 중 12일간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에는 150개국에서 1만 5000여 명(선수 1만여 명, 임원·미디어 5000여 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참가 선수들은 양궁, 기계체조, 육상 등 15개 필수종목과 축구, 조정, 비치발리볼 3개 선택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 부지사는 “2027년 충청을 방문하는 전세계 청년들의 가슴 속에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러한 충청의 열정과 의지를 여러분들이 전세계에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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