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대규모 공사장 인근 소상공인 지원 박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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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천 기자
입력 2023-05-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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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관내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지역주민 이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뉴타운 골목상점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상인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지난 달 26일 관내 19개 골목상권 상인회와의 간담회에 이은 후속 모임이다. 

시는 지역민 이주에 따른 매출감소로 힘들어하는 대형 공사장 인근 식당 등 업소를 위해 공사현장에 내부 함바식당을 설치하지 않도록 요청해 현장 근로자들이 인근 식당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 관내 건설현장 현장대리인과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열고, 공사와 관련한 소비가 관내 건설장비, 건설자재, 전문건설업체 등을 통해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를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현장의 관내 소비실적을 확인해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 시공사는 연말에 표창을 수여하는 등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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