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와인도 친환경 시대! '그린 피크닉'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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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3-04-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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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양인터내셔날]

와인전문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이 봄을 맞아 친환경 콘셉의 '그린 피크닉(Green Picnic)'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백화점 및 할인점에서 내달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피크닉 추천 와인 9종을 구매 시 재활용 가능한 피크닉용 바쿠백, 친환경 냅킨, 린넨 파우치 등 친환경적인 피크닉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의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단체에 기부한다.

추천하는 피크닉 품목은 포도 재배부터 양조과정, 패키지까지 지속가능경영에 힘쓰고 있는 와이너리의 와인 위주로 선정했다.

그중 칠레 최대 와이너리 콘차이토로(Concha Y Toro)의 '그란 레세르바 카베르네 소비뇽(Gran Reserva Cabernet Sauvignon)'은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산업군 평균 사용량보다 22% 이상 절약된 수자원, 태양열에 의한 전력만 사용, 비건, 지속가능한 B 코퍼레이션 인증을 받은 와인이다.

'그린 피크닉' 품목은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 △라파우라 리저브 소비뇽 블랑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 로사 '샤토 생 미셸 컬럼비아 밸리 리슬링 △시데랄 △베린저 파운더스 샤르도네 △콘차이토로 그란 레세르바 카베르네 소비뇽 △트라피체 브로켈 말벡 △펜폴즈 쿠능가 힐 쉬라즈 등 총 9개 와인으로 전국 백화점, 할인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단순히 맛있게 와인을 마시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적으로 와인을 재배하는 착한 와이너리들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한국에서도 친환경 마케팅을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맛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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