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약 공포로 전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으로 구속 송치된 마약음료 제조범 길모씨가 1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이송되고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마약 단속' 내세워 중남미 압박…베네수 이어 멕시코·콜롬비아 겨냥"선체 바닥에 마약 20㎏?"…일본 발칵 뒤집은 '기생형 밀수' 수법 #마약 #마약음료 #송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JB생활경제포럼'서 축사하는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포토] JB생활경제포럼서 강연하는 권노갑 이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