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동해공장, 책으로 소통하는 열린공간 운영

  • 북 카페 "다독다독(多讀茶篤)" 운영

쌍용C&E 동해공장에서 소통공간으로 운영하는 북 카페 "다독다독(多讀茶篤)" [사진=쌍용C&E 동해공장]

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김재중)은 책과 차음료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는 공간을 조성한 북 카페 "다독다독(多讀茶篤)"을 운영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북 카페는 MZ세대와 기성세대 소통은 물론 임직원들이 함께 편안하고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되었으며, MZ세대와 기성세대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쌍용C&E 동해공장은 임직원의 자기계발과 성장을 독려하고자 베스트셀러를 선정해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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