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국 17개 시·도에 황사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며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여의도 모습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3.04.12 관련기사'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3178가구 대단지로 탈바꿈BC카드, 서울 내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황사 #미세먼지 #서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미성년 연예인 소득보장법 공청회' [포토] 2025 세계지식포럼서 기조강연하는 전 캐나다 총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