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총 28건 안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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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4-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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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가 7일 제28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총 2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지난 달 21일부터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잇달아 열어 안건 심사를 진행해 왔는데 이날 본회의에서의 의결 절차를 끝으로 회기를 모두 마쳤다.

처리된 안건들은 기획행정위 소관의 ‘안산시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안산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은 수정안 가결됐고, ‘안산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7건은 원안 가결됐다. 

문화복지위가 심사한 ‘안산시 안산문화재단 설립·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5건도 원안 가결됐고, ‘안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안 가결됐다.

또 도시환경위 소관의 ‘안산시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안’ 외 3건은 수정안 가결, ‘안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원안 가결됐다. 

 

[사진=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위 안건의 경우는 시 집행부가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14억 1100만원(삭감률 0.06%)이 삭감돼 2조 1807억 9578만원 규모로 수정 가결됐다.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수정안으로 의결됐다.

의회운영위 등 4개 상임위원회가 작성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도 원안 채택됐다.

한편 송바우나 의장은 폐회사에서 "번 회기를 통해 의원들이 제안한 각종 의견과 정책들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것인 만큼 시 집행부는 논의 결과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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