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이터]
경기 침체기조 속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0.34포인트(0.24%) 상승한 3만3482.72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22포인트(0.25%) 하락한 4090.3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9.47포인트(1.07%) 떨어진 1만1996.86을 나타내며 마감했다. 또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56.53포인트(1.80%) 하락한 3085.98로 장을 마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0.34포인트(0.24%) 상승한 3만3482.72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22포인트(0.25%) 하락한 4090.3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9.47포인트(1.07%) 떨어진 1만1996.86을 나타내며 마감했다. 또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56.53포인트(1.80%) 하락한 3085.98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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