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비가 내린 5일 양양 남대천 제방도로에 떨어진 벚꽃이 산책로를 하얗게 수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5일 오후 6시까지 경남 남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0mm 내외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주요지점 강수량 현황은 다음과 같다. 수도권 지역은 △강화 76.4mm △도봉(서울) 76.0mm △양도(강화) 75.0mm △장봉도(옹진) 72.5mm △의정부 66.5mm △서울 56.7mm다. 강원권은 △남이섬(춘천) 62.5mm △팔봉(홍천) 58.0mm △양지(철원) 46.0mm △화천 44.5mm △춘천 41.8mm다.
충청권은 △서천 51.5mm △부여 45.4mm △정산(청양) 42.5mm △대전 25.9mm △세종 24.0mm다. 전라권은 △진도(레) 126.0mm △완도 123.9 mm △광양백운산 120.0mm △관산(장흥) 117.5mm △보성 113.5mm △광주 47.0mm다. 경상권은 △시천(산청) 120.0mm △하동 102.0mm △남해 93.0mm △개천(고성) 78.5mm △영주 67.2mm △부산 24.8mm다. 제주도는 △삼각봉(제주) 453.0mm △영실(서귀포) 420.0mm △진달래밭(서귀포) 380.0mm △윗세오름(제주) 343.0mm다.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6일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110km/h(3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전 해상에 내일(6일)까지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주요지점 강수량 현황은 다음과 같다. 수도권 지역은 △강화 76.4mm △도봉(서울) 76.0mm △양도(강화) 75.0mm △장봉도(옹진) 72.5mm △의정부 66.5mm △서울 56.7mm다. 강원권은 △남이섬(춘천) 62.5mm △팔봉(홍천) 58.0mm △양지(철원) 46.0mm △화천 44.5mm △춘천 41.8mm다.
충청권은 △서천 51.5mm △부여 45.4mm △정산(청양) 42.5mm △대전 25.9mm △세종 24.0mm다. 전라권은 △진도(레) 126.0mm △완도 123.9 mm △광양백운산 120.0mm △관산(장흥) 117.5mm △보성 113.5mm △광주 47.0mm다. 경상권은 △시천(산청) 120.0mm △하동 102.0mm △남해 93.0mm △개천(고성) 78.5mm △영주 67.2mm △부산 24.8mm다. 제주도는 △삼각봉(제주) 453.0mm △영실(서귀포) 420.0mm △진달래밭(서귀포) 380.0mm △윗세오름(제주) 343.0mm다.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6일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110km/h(3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전 해상에 내일(6일)까지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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