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헬스케어, 핵심인재에 스톡옵션 부여.."이훈기 대표 4억원 상당 주식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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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권 기자
입력 2023-04-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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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헬스케어]

롯데헬스케어가 핵심인재를 선정해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 

롯데헬스케어는 이훈기 대표이사와 우웅조 사업본부장을 포함한 임직원 9명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했다고 4일 공시했다. 성과 중심 시스템으로 중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묘안이다. 

스톡옵션은 임직원이 회사 주식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한을 말한다. 상법에 스톡옵션은 2년 이상 재직해야 행사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롯데헬스케어가 부여한 스톡옵션은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수여되며 1주당 액면가는 1000원이다. 주식 종류는 보통주다. 

이 대표와 우 본부장은 각각 4억원과 2억원 규모의 주식을 부여받았다. 그 외 7명은 합쳐서 7억원 가량을 받았다.

롯데헬스케어는 이번 스톡옵션 부여를 위해 1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바 있다. 

스톡옵션 부여 대상은 회사 설립·경영·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되는 인력이다. 롯데헬스케어 측은 향후 전 임직원 대상으로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 직원 대상 스톡옵션은 개인역량, 사업 기여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차등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롯데헬스케어 관계자는 "향후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도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오는 8월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캐즐'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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