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이마트가 전국 점포의 영업 종료 시간을 종전 오후 11시에서 10시로 조정한다고 3일 전했다. 이마트는 고객들의 소비 패턴 변화에 따라 3일부터 전국 점포의 영업 종료 시간을 종전 오후 11시에서 10시로 조정한다. 단, 야간 방문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점포 4곳 ‘왕십리·자양·용산·신촌점’은 오후 10시 30분까지 영업을 한다. 관련기사현대글로비스, 현대차 美 공장에 드론 투입… 재고조사 시간 90% 단축서울시, 정비사업 전자 3종세트 본격 도입 "비용절감 및 기간단축 효과" #이마트 #영업시간 #단축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분주한 얼음공장 [포토] 유엔사 창립 75주년 기념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