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민생특위 '민생119', 3일 김기현 주재 첫 회의…'편의점도시락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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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선 기자
입력 2023-04-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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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조수진 최고위원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민생특별위원회는 위원회 명칭을 '민생119'로 정하고 오는 3일 첫 회의를 연다.

민생119는 김기현 대표 체제에서 출범한 첫 당내 특별위원회다. 김 대표는 지난달 취임 후 민생에 가장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해왔다. 위원장은 조수진 최고위원이 맡았다.

민생특위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특위 명칭이 '민생119'로 결정됐다"며 "긴급한 민생 현안에 대해 119처럼 어디든지 신속하게 현장으로 달려가 해결책을 찾는다는 뜻"이라며 활동 계획 등을 밝혔다.

특위는 3일 오전 김 대표 주재로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지난달 임명된 14명의 특위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한다. 이어진 첫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활동 범위와 방향, 민생 현장 방문 등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취합할 예정이다.

특위는 첫 회의 후 위원들이 다함께 '편의점 도시락'으로 오찬을 한다. "물가 상승 탓에 직장인, 학생 등 소비자들이 편의점 도시락을 찾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생119는 민생과 관련한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실천 방안을 내놓는 것에 초점을 맞춰 입법·제도적 조치가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면서 "현장 간담회와 민생 인물 찾기, 전문가 의견 청취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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