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후 5·18 민주화운동 역사현장인 광주 동구 전일빌딩을 찾아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에 의한 탄흔을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전두환 폭력에 "숨 안 쉬어져"…전우원 가정사에 여론 충격李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우표 발행…총 400만장 발행, 역대 최대 발행은 전두환 #전두환 #광주 #오월 좋아요1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문세윤·이민정·이찬원 (2025 KBS 연예대상) [포토] 포즈 취하는 불후의 명곡 팀 (2025 KBS 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