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자매결연 맺은 강릉시의회와 의원 합동세미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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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3-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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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의회]

경기 안양시의회가 29일~30일 양일간 강릉시의회와 함께 합동세미나를 개최했다.

31일 시의회에 따르면 강릉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강릉시의회와 자매결연 27주년을 맞아 상호간 친선도모와 역량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세미나 첫날 오죽헌·시립박물관을 견학 후 강릉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회식을 열고 상호 의원 소개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어 신뢰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심은진 SCS 아카데미 강사의 초청특강을 실시했다. 

 

[사진=안양시의회]

특히 이번 합동세미나에서는 양 시의회 간 돈독한 우의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해 양 도시의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 확산을 도모했다. 

또 둘째 날에는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00~250만 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현장 견학 했다.  

최병일 의장은 “앞으로도 양 의회가 지속적으로 의원 합동세미나를 실시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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