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특별위원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플루언서들이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와 글로벌인플루언서네트워크(gincon)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은 앞으로 '글로벌 캠페인' 등을 펼치며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기사관세청, 배드민턴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선수 홍보대사로 위촉상주시 '김응서' 연돈 대표, 홍보대사 위촉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포토] 유이, 권투 포즈 요청에 달라지는 눈빛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