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솔루션, 최첨단 세포치료제 영업활동 본격화… 이익 확대도 가시화 [리서치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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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입력 2023-03-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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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오솔루션]

 
리서치알음은 28일 바이오솔루션에 대해 4세대 골관절염 세포치료제인 카티라이프의 영업활동 본격화에 따라 이익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긍정적’으로 적전주가로 2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1만2350원) 대비 102.4%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지난 2000년 설립된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2018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세포치료제와 사람 세포로 만든 3D 인공 조직인 인체조직모델로 구분된다. 현재 상용화에 성공해 판매 중인 주요 제품으로는 자가무릎연골 결손 치료제인 카티라이프(3상 진행 조건부 허가), 자가 중증 화상치료제 케라힐, 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제 케라힐–알로, 각막 및 피부, 구강점막, 기관지점막 모델 등이다.
 
핵심 파이프라인은 OA(Osteoarthritis, 골관절염 ;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 및 퇴행성 변화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세포치료제이며 현재 판매 중인 카티라이프 이외에도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보완한 동종 무릎연골 결손 치료제 카티로이드 및 주사제형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큐어셀을 개발 중이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베리셀(Vericel, 나스닥 상장 시가총액 1조8000억원)의 3세대 OA 세포치료제인 ‘MACI’가 지난해 매출액 1688억원을 기록했고, 컨퍼런스콜을 통해 관절경 수술 도입을 게임체인저로 언급했다”면서 “바이오솔루션의 ‘카티라이프’는 ‘MACI’보다 발전된 4세대 세포치료제이며, 이미 관절경 수술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회사 파산으로 인한 판매사의 영업팀 해체로 개점휴업 상황이었으나 지난해 자체 영업팀을 구축했다”면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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