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전 시민 대상 시민안전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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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3-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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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의의 사고시 13개 항목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보험 혜택

[사진=김제시]

전북 김제시는 갑작스런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경우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최대 1000만원의 보험 혜택을 받는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이란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김제시가 보험료를 부담해 전국 어디서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각종 사고로부터 인적 피해를 입은 시민이 혜택을 받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보험이다.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과 별개로 중복보장이 가능하며, 보험금은 사고 발생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김제시와 계약한 보험회사에 청구서를 제출하면, 피해조사 후 산정 금액에 따라 지급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혜택은 △폭발·화재·붕괴 산사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사망(일사, 열사 포함)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 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부상 등급 1~5급까지) 등 13개 항목이다.

보장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진봉면·광활면 기록화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김제시]

김제시 진봉면, 광활면 지역의 이전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이 시작된다. 

27일 시에 따르면 정성주 김제시장, 김선유 문화원장, 지역주민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진봉면·광활면 기록화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김제시 기록화 사업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지역의 근현대 기록과 주민의 삶을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조사하고 이를 책자로 발간해 지역기록 자산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신풍동과 교월동 기록화에 이어 올해 진봉면, 광활면의 기록을 남길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기록 수집 계획수립 △기록물 수집 및 디지털화 △ 지역 주민 대상 구술 채록 실시 △지역 기록집 및 영상 제작 등이며, 대면 조사방식으로 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삶과 문화가 담긴 기록들을 직접 수집한다.

시는 진봉면과 광활면 기록화 사업을 하반기까지 진행해 기록집 발간,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자매도시 중국 남통시 대표단, 김제시 방문

[사진=김제시]

김제시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강소성 남통시 대표단이 선진미래농업 견학과 우호교류를 위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유치 관련 공무원들로 구성된 이번 남통시 대표단은 방문 기간 침체됐던 한·중 교류 활성화 방안과 투자유치와 관련된 양국간의 경제무역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김제시 제1특장차단지 및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견학하고, 산업 및 미래농업 분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제시와 중국 남통시는 1997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교육,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특히 2013년부터는 양 도시 학교 간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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