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서해수호 55용사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관련기사조계사 간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통합과 상생의 길 열겠다"CJ나눔재단, 어린이날 기념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 #눈물 #대통령 #윤석열 좋아요19 나빠요23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악수하는 한덕수 예비후보와 이낙연 전 총리 [포토] 후보 일정 중단 밝힌 김문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3 0 / 300 등록 cim**** 2023-04-17 20:02:58 국민누구라도 이상황에 슬픔의감정못느끼면 진심이아닐거임 비통한슬픈역사임 반드시도 바람 열배천배로갚아줘야함 멸공반동통릴대한민가는길임 좋아요5 나빠요0 cha**** 2023-04-05 10:24:26 쌩~쑈를 하네~ 역겹다 퉤!!! 좋아요7 나빠요12 a25**** 2023-03-25 20:31:17 아 ㄱ마 눈믈? 좋아요11 나빠요7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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