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왕시]
이날 김 시장은 삼동 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 아파트에서 제9차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어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주요사업 운영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의왕시]
김 시장은 건의된 의견들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김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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