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제1기 안성시 문화도시추진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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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3-03-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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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재정적지원해주는 문화도시 사업 시작

  • 소상공인 빈 점포 지원사업 추진 '최대 1500만원' 지원

[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제1기 안성시 문화도시추진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9일 공식 발대 예정인 제1기 안성시 문화도시추진단은 시민들이 제안을 전적으로 받아들여 만든 11개의 분임으로 구성되며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각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시는 지난 2월 추진단에 참여한 30여개 단체들과 함께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사업’ 공모에 신청했고 지난 14일 최종 선정되어 도비 포함 1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안성시 제2회 추경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승태 문화도시센터장의 교육을 시작으로 분임을 구성하고 분임원들끼리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조직들을 만들어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적극적인 행정의 지원을 약속했다.
 
제1기 안성시 문화도시추진단은 오는 22일 한경대 국제컨벤션홀에서 사전회의에 이어 29일 LS미래원 다목적홀에서 공식 발대식이 진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스스로 모여서 기획한 사업을 시가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해주는 문화도시 사업이 실질적으로 시작되면서 앞으로 얼마나 큰 효과를 거둘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빈 점포 지원사업 추진 ‘최대 1500만원’ 지원
경기 안성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빈 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빈 점포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구도심 내 빈 점포의 공실률을 줄여 상권을 활성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안성시 구도심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창업 및 이전·확장하는 소상공인으로 구도심 내 점포개설 위치, 사업영위연도 등 사업계획과 사업 지속성 등에 따라 우선선위를 정해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점포인테리어 개선 △옥외 간판교체 △홍보물 제작지원 △POS경비 지원 등 공급가액의 90%,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10% 및 지원한도 초과분·부가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다만, 지방세 체납 사업장, 유흥 및 사치향락 업종, 사업자 무등록자, 구도심내 임대차 계약을 하지 않은 업체 등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업 신청서류를 작성해 4월 3일부터 7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안성시 발화대길 21) 3층 3강의실로 방문 접수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안성시는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경영환경개선사업, 배달수수료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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