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지난해 입주민 2355명 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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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입력 2023-03-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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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광역시, 212개 임대단지 입주민 8887명에게 일자리 및 복지상담

LH는 지난 1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2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서비스'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8887명에게 맞춤형 취업·교육·복지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235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472명에게는 취업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함께 지원했다. 

LH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서비스 사업은 일자리 및 복지 전문 상담사들이 LH 임대주택 단지에 직접 방문해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및 컨설팅을 하는 사업이다. 직업훈련 연계서비스,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LH는 지난해 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서비스 지역을 기존 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까지 확대해 212개 임대주택단지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찾기에 힘을 쏟은 바 있다. 
 
LH는 지난 1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성과 보고회를 열어 이 같은 상담 성과를 보고하고 많은 입주민의 취업을 도운 10개 임대주택단지에 대해 LH 사장상도 수여했다. 우수 상담사례 및 우수 성과를 달성한 상담사에게는 한국고용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에서 상장을 시상했다.

LH는 올해도 보다 많은 입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홍길 LH 주거서비스처장은 "일자리상담 서비스는 입주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근로 의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입주민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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