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21일 프로 진출 2년 차를 맞은 화성FC 출정식에 참석해 1부 리그 승격을 향한 도전에 힘을 보탰다. 시민과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시즌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적극적인 응원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성FC가 지난해 첫 프로 무대의 설렘과 기대로 시작해 첫 시즌임에도 14개 팀 중 10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만큼 올 시즌이 더 많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시장은 "올해 화성FC의 슬로건은 Building Together이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1년,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이번 시즌 목표는 1부 리그 승격이다. 그라운드 위에서 투지와 열정으로 끝까지 뛰어줄 화성FC 선수들에게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끝으로 "시민과 구단이 하나 되어 써 내려갈 2026년, 화성FC의 도전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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