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창원시와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2분께 봉림동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즉시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 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관계 기관은 현장 통제와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창원시는 오후 4시 16분 시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입산을 자제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림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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