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아들들이 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라더라"

사진유튜브 영구 TV 캡처
[사진=유튜브 '영구 TV' 캡처]
배우 전원주가 자식들이 자신의 재산을 탐내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전원주씨가 연애 전문 점집에 첫 손님으로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 무속인은 전원주에게 "2026년에는 하는 일이 잘 풀릴 것"이라며 "원래는 6년 전에 쓰러져야 했는데 한 고비 넘겼다. 이번에 쓰러지면 못 일어나니까 머리 아프면 병원에 가라"고 말했다.

이어 "2027년, 2028년에는 건강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하는 일은 잘되는데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한다. 웬만한 재산은 정리하실 건 정리하시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식들이 내 재산을 노리고 있다. 아들이 둘인데 내 인감도장을 왜 이렇게 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벌벌 떠는 전원주가 아니라 팍팍 쓰는 전원주가 돼야겠다고 요즘 느낀다"고 했다. 

이에 심형래는 "무조건 쓰라는 것이 아니라 선배님 본인을 위해서 쓰셨으면 한다"고 말했고 전원주는 "이제는 내가 좀 쓰겠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