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극장 극장장에 박인건 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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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
입력 2023-03-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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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공연문화예술 현장 경험으로 기관 위상 제고·글로벌 역량 강화 기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13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박인건 국립중앙극장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이하 문체부)는 13일 국립중앙극장 극장장에 박인건 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단장의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 12일까지다.
 
국립중앙극장은 기관장에게 자율성과 성과에 따른 책임을 부여한 ‘책임운영기관’으로 극장장 임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인사혁신처의 공개모집을 거쳐 이루어졌다.
 
박인건 신임 극장장은 경희대 기악과(바이올린)를 거쳐 경희대 대학원 음악교육학 석사 과정을 졸업한 후,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기획부장,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부장을 거쳐 경기아트센터 사장, KBS교향악단 사장,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이사 등 예술경영에 30년 이상을 매진해온 전문가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K-컬처에 세계인이 주목하고 열광하고 있는 지금, 국립중앙극장은 K-컬처의 뿌리인 전통예술의 재창조와 세계적 확산을 담당하는 핵심적 기관”이라며, “신임 극장장은 30년 이상의 문화예술 경영 전문가로서 다양한 공연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립중앙극장의 위상을 높이고 기관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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