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중국 대표팀 린샤오쥔(가운데, 한국명 임효준)이 훈련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쇼트트랙 장성우,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참석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서 '실격'…린샤오쥔과 '충돌' #린샤오쥔 #빙상 #쇼트트랙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