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사거리 일대에 국민의힘 현수막(이재명판 '더글로리' 죄 지었으면 벌 받아야지)과 진보당 현수막(주가조작 의혹, 50억 뇌물 죄 지어도 벌 안받던데요?)이 나란히 걸려 있다. 관련기사전주시의회, 올 추석에도 현수막 게첩 않는다"무료 국수 맛있게 먹었잖아"…한수원, 현수막 논란 사과 #현수막 #이재명 #곽상도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덕수 명인과 함께한 흥겨운 전통 공연 '2025 찾아가는 신명마당'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반려동물 문화축제 '노원반함'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