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오아시스펀드와 방글라데시 에코빌리지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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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현 기자
입력 2023-03-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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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왼쪽)과 김성길 오아시스펀드 대표(오른쪽) [사진=월드비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온투업 금융 오아시스펀드와 '방글라데시 에코빌리지 후원 협약식'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일 오후 2시 월드비전 본부에서 오아시스펀드 김성길 대표와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아시스펀드는 대출금액의 1억당 1만원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후원금은 월드비전의 친환경 사업인에코빌리지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월드비전 에코빌리지 사업은 취약지역에 묘목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환경 친화적 기술 습득 및 인식 개선 등 ESG 경영 지원을 제공한다. 양 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방글라데시 람팔 지역에 친환경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산림 복원, 재생 에너지, 교육 사업을 전개한다.

김성길 오아시스펀드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방글라데시 람팔 지역의 아동 및 주민들이 기후 위기로 인한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게 뜻깊다"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기후변화는 단순 현상이 아닌 생존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만큼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방글라데시 람팔 지역에 따스한 손길을 내어주신 오아시스펀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아시스펀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금융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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