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美 재무장관 "中과 적절한 시기에 경제 논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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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 기자
입력 2023-02-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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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사진=AP·연합뉴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미국이 적절한 시기에 중국과 경제 논의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처럼 말했다.
 
옐런 장관은 “구체적인 일정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면서도 “나는 그렇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대화에 확실히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옐런 장관은 식량 안보, 부채, 기후 변화를 포함한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미국과 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특히 거시 경제 및 국내 금융 상황, 글로벌 경제에 있어서, 양국 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핵심이라고 했다.
 
옐런 장관은 지난달 18일 류허 중국 부총리와 만나 경제 정책을 논의한 바 있다.
 
금융정보업체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8623억 달러로 201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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