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1년 5개월간 이어진 금리 인상을 멈추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3.50%로 동결했다. 관련기사이창용 총재 "최상목 사퇴 곤혹…한미 관세협상에 당연히 부정적"이창용 총재 "韓美 환율 별도 논의, 나쁘지 않은 뉴스…불확실성 줄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악수하는 한덕수 예비후보와 이낙연 전 총리 [포토] 후보 일정 중단 밝힌 김문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