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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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인수 기자
입력 2023-02-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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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2일, 2023년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3년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3월 22일부터 운영한다. [사진=대구시]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7년 10월 1일,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후 2018년부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5기 19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끌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3년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3월 22일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3월 22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13회 80시간 동안 진행되며, 도시농업 전문가로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 작물 재배 및 텃밭 프로그램 등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도시농업 전문 실무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강 신청은 3월 7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모/모집’에서 확인해 교육 신청서와 경력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통해 고득점자순으로 30명이 선발된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과정으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와 함께 국가 기술 자격증(9종 : 농화학·시설원예·원예·유기농업·종자·화훼장식·식물보호·조경) 또는 자연생태복원 분야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도시농업 관련 교육·훈련시설에 배치되거나 학교 텃밭 강사와 관리사, 도시농업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오명숙 소장은 “이 교육은 도시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작물 재배 기술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전문인력 양성으로, 도시농업 활성화와 나아가 도시농업 분야의 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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