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귀농귀촌 영농기초 기술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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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2-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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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적 귀농귀촌 정착에 도움 기대

[사진=부안군]

부안군은 20일 귀농·귀촌인 및 예비귀농인 40명을 대상으로 제14기 귀농귀촌 영농기초 기술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기술교육은 오는 4월 18일까지 매주 3회(월·화·수), 총 25회, 100시간 일정으로 각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교육내용으로는 △ 귀농정착 지원사업 △작물재배 △ 귀농정착사례 △ 중소형 농기계사용 실습 △귀농 현장 견학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전체 교육시간 80% 이상 이수자에 한해 수료증이 발급된다.

부안군의 귀농귀촌 영농기초 기술교육은 교육생들이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3개월 동안 서로간의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14기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부안군과 농촌을 이해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기회이자, 새로운 생각과 도전의식을 가지고 부안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 커뮤니티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부안군]

부안군은 청년단체의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정착 기반 조성을 위해 2023년 청년 커뮤니티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며,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 커뮤니티(법인 또는 단체) 중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1983~2004년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활동분야는 지역현안 문제해결, 청년 문화 예술 저변 확대, 봉사활동 등이며, 사업비는 5개 단체에 200만원, 2개 단체에 500만원 등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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