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임직원, 튀르키예 돕기 위한 성금 모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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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2-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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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전경[사진=안산도시공사]

경기 안산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지진 피해로 4만 명 넘게 희생자가 발생한 튀르키예를 돕고자기 위해 임직원이 성금 515만 원을 모금했다.

시는 지진 피해가 심각한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10~17일 시 소속 전 직원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성금모금을 진행했다.
 

[사진=안산도시공사]

공사는 이 같은 내용을 전달받은 즉시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펼쳐 총 515만원을 마련해 전달했다.

공사 임직원 등 총 1500여명으로부터 모금된 2860만원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됐다.

서영삼 공사 사장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자연재해로 피해를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약소하지만 임직원이 건넨 성금이 복구 활동과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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