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임직원 대상 행사 연이어 개최..."글로벌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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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입력 2023-02-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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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진행된 ‘2023년 킥오프 미팅’에서 손지훈 휴젤 대표가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휴젤]

 
휴젤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임직원 대상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20일 휴젤에 따르면 지난 18일 ‘2023 휴젤, 넥스트 레벨!(Next Level!)’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킥오프 미팅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휴젤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손지훈 대표는 ‘지속적인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고도화’를 주요 목표로 제시하며 본부별 상세한 전략 및 계획에 대한 설명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미국 품목 허가, 유럽 시장 확대, 캐나다·호주 출시 등이 기대되는 만큼 글로벌 마케팅 활동 강화, 제3공장 가동 준비 완료 등을 강조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글로벌사업부에서 2023년 상반기 POA(Plan of Action)도 개최했다. 휴젤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글로벌 비중을 60% 가까이 끌어올린 바 있다. 이날 자리에서는 올해에도 매출을 지난해 대비 20% 내외 성장시키고, 2025년까지 해외 비중도 80%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사업부, 글로벌 마케팅팀, 중국법인 등 유관 부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휴젤이 진출해 있는 국가별 핵심 전략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휴젤 관계자는 “킥오프 미팅 및 글로벌 POA 행사는 전년도 사업성과 및 올해 사업계획 발표 외에 임직원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상호 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전 임직원들에게 휴젤의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의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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