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P의거짓 출시로 긍정적 모멘텀 지속…목표가 6만3000원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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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경 기자
입력 2023-02-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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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NH투자증권은 네오위즈에 대해 올해 신작 출시까지 긍정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원에서 6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올해 네오위즈 신작 P의거짓이 8월 출시되고 전작이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던 브라운더스트2도 5~6월 중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오위즈는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게임 웹진 IGN이 개최한 팬 페스트 2023에서 P의 거짓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P의 거짓은 네오위즈가 한국 게임사 최초로 독일 ‘게임스컴’에서 3관왕을 달성한 자체 개발 콘솔게임이다. 피노키오를 재해석한 서사를 담았다. ‘산나비’, ‘고양이와 스프’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신작들도 준비 중이다. 일본의 유명 만화인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를 활용한 게임도 내년 중 출시한다.
 
안 연구원은 “지난 2월 초 일본 게임온의 퍼블리싱을 담당하던 자회사(G.O.P)를 매각했고 이로 인해 올해 영업이익은 30억원 정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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