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대설경보 발효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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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입력 2023-02-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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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안전 위해 밤새 제설작업 돌입

대설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어린이들은 눈사람 만들기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

강원 삼척시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삼척시가 제설작업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기상청에 의하면 강원남부산지 및 영동지역에 시간당 3~8cm 내외 적설이 내리는 가운데, 금일까지 최대 10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삼척시의 도로 및 제설현황으로 61개노선 517.129km (市 관리 53개 노선 251.359km)에 인력 66명(재난안전2, 산림1, 건설58, 교통1, 건축1, 해양수산1, 농정1, 축산1)과 장비 43대 (15톤 19, 1톤 14, 청소차 4, 굴삭기 2, 유니목 2, 산불차 2)가 투입되어 제설작업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삼척시는 대설상황에 따라 대처상황을 사전에 대비했다.
 
우선, 대설·한파 대비 취약지역 등 안전관리 강화 요청을 실과소, 읍면동에 통보하고, 마을방송(86개소), 재해문자전광판(13개소) 송출 및 주민홍보 실시했다.
 
또, 건설과에서는 강설 전 고갯길 등 결빙우려 및 상습결빙구간 순찰 등 사전 점검 하고, 지난 14일 18:00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상황판단회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7명(안전건설국장, 재난안전과장, 안전총괄담당, 방재담당, 도로관리담당, 방재담당자 2)이 참석한 가운데 대설특보 발효에 따른 기상상황 및 대처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삼척시는 대설에 따른 향후계획으로 기상상황을 지속적을 모니터링하고 기상청과 기상정보를 수시로 공유하며, 재난안전상황실 및 통합관제센터 CCTV를 활용해 취약도로 모니터링을 하며, 강설 지속 시, 제설제 적재적소 배치를 통한 신속 제설작업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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