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언 동해시장[사진=이동원 기자]
심 시장은 “민선8기가 본격화되는 계묘년 새해에 시민들께 인사도 하고 여러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오늘부터 2개 동씩 ‘2023년 신년인사회 및 시민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규언 시장이 ‘2023년 신년인사회 및 시민 소통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심규언 시장 페북 캡처]
계속해서 “이 자리에서 말씀한 고귀한 의견과 지혜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 시장은 내일도 생생한 주민의 목소리를 들으러 송정동과 북삼동을 찾아간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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