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공군 튀르키예 지진피해 긴급지원 임무요원들이 지난 7일 인천공항에서 튀르키예로 보내기 위한 구호물품을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에 적재하고 있다. 관련기사제주 공군부대서 연습용 지뢰 뇌관 터져 7명 부상합참의장에 진영승 공군 중장 내정…4성 장군 7명 모두 교체 #공군 #긴급구호 #튀르키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세라젬 체험하고 예술작품 감상하세요! [포토] 취재진 질문 받는 이재명 대통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