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정찰풍선'이 4일(현지시간) 미국 전투기에 격추당한 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프사이드 비치 바다로 떨어지고 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오늘 오후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 북부사령부 소속 전투기가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 영공에서 중국이 보내고 소유한 고고도 정찰풍선을 성공적으로 격추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JYP 신사옥에 이케아도 주목...토허제 풍선효과에 거래량, 집값 급등한 이 동네서울시 "토허제 재지정' 이후 풍선효과 없다"지만...전문가들 "숨고르기 일시적, 집값 오른다 #격추 #정찰풍선 #풍선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포토] 김윤아,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