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발생 100일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거리 행진을 하던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와 유가족협의회가 서울광장에 기습적으로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관련기사국민의힘 "대통령 직속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단 설치""설치비 3백, 과태료 3천"…사장님 울리는 '장애인용 키오스크' 의무화 #이태원 #분향소 #설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21대 대선 선거운동 본격 시작 [포토] 미국육류수출협회, 2025 아메리칸 버거위크 진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