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상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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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1-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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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목소리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 전통시장 안전시설 확충 및 화재안전망 구축

정장선 평택시장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정장선 평택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송탄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5개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시장은 “매출이 하락하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고객 친절도, 매장 정리정돈, 청결, 고객 편의 개선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에 우선적으로 힘써야 될 것이고,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도록 각 시장에서 가진 특색과 자원을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여야 하며, 이는 상인들의 강한 의지가 전제되어야 가능하다”고 당부했으며, “지금까지 상인들의 높은 관심으로 일궈낸 전통시장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통시장 안전시설 확충 및 화재안전망 구축

[사진=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평택 통복시장의 한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해당 점포에 설치되었던 ‘화재알림시설’이 빠르게 화재를 감지해 상인회와 관할 소방서에 알렸고 관할 소방서에서 신속히 출동 및 초동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27일 밝혔다.
 
‘화재알림시설’은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하여 국비 4억 1300만원, 시비 1억 3200만원을 확보해 지원한 사업으로 통복시장 331개소, 안중시장 81개소, 서정리시장 55개소, 송탄시장 124개소, 평택국제중앙시장 128개소에 설치 완료된 상황이며, 올해에 통복시장 내 176개소 추가 설치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 점포는 도비 8400만원과 시비 6700만원을 확보해 추진한 ‘화재공제보험 지원사업’을 지원받아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해당 보험을 통해 손실액(추정중)의 대부분을 보상받고 신속하게 생업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평택시는 통복시장 외에도 관내 4개 전통시장 내 총 623개 점포의 화재공제보험 가입을 지원하여 피해 상인의 신속한 생업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에서는 그밖에 ‘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사업’, ‘전통시장 화재안전요원 배치지원사업’, CCTV 설치사업 등 전통시장 안전시설 확충 및 화재안전망 구축사업 등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국‧도비와 시 예산을 적극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아케이드 공용화재경보기 교체지원사업’(통복시장, 송탄시장, 안중시장), ‘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사업’(평택국제중앙시장, 안중시장), ‘화재안전요원 배치지원사업’(통복시장, 송탄시장, 서정리시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점포 간 공간이 좁아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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