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5일 밤부터 제설 대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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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일 선임기자
입력 2023-01-2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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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6일 새벽부터 눈예보에 따라 제설 총력작전에 들어갔다. [사진=유대길 기자]



26일 새벽 0시부터 서울과 수도권 전역에 눈이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가 비상 대응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에 2~7cm의 눈이 내린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제설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이날 밝혔다.
 
시는 25일 밤 11시부터 제설 2단계를 발령하고 25개 자치구, 유관기관 등이 비상근무체제로 들어가 강설에 대비한다.

시는 영하권의 강추위와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도로결빙에 대비해 낙상사고와 차량의 안전거리 확보 등 보행자와 교통 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이번 강설에 대비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한다”며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과 보행자 낙상사고 방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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