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코리아, 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 신규 액상 4종 출시

[사진=하키코리아]

하카코리아가 ‘하카 시그니처’ 제품의 신규 액상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신규 액상 4종은 화이트라벨군으로 △청사과향 ‘비비드 그린’ △최적화된 쿨링감과 타격감을 갖춘 ‘C 프레쉬’ △냄새를 없앤 오리지널 연초향 ‘오리지널 리프’ △중량감있는 목넘김과 깊은 타격감 ‘블랙 리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카 시그니처’는 전용 POD를 블랙라벨과 화이트라벨로 나누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화이트라벨은 시원함을 더해 개운함과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블랙 라벨은 연초 담배의 중후한 맛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하카 시그니처는 연초나 궐련형 전자담배와 달리 냄새가 남지 않는다는 특징으로 담배 냄새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성인 흡연자들로부터 흡연의 새로운 대안으로 선호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계속해서 천연니코틴 사용과 저온 가열 시스템으로 유해성 제로화에 앞장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하카 시그니처’의 신규 색상과 신규 전용 액상은 전국 ‘하카 시그니처’ 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