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명절 앞두고 분주한 물류센터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설 명절을 열흘 앞둔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명절 소포와 소포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2075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해 오는 26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 전국 24개 집중국 및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