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전국체전' 대전 금메달리스트 38명에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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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롬 수습기자
입력 2023-01-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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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열린 계룡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에서 우수입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계룡건설]


계룡건설은 이승찬 계룡장학재단 이사장이 지난 4일 계룡건설 사옥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우수 입상자 고등학생 및 대학생 3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체육 격려장학금은 지난해 10월 7일~13일 울산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금메달을 딴 대전 선수들에게 지급됐다. 계룡장학재단은 1992년 설립 후 총 65억4000여 만원을 1만5632명에게 전달했다.

이승찬 이사장은 "코로나19 등 훈련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훌륭한 체육인으로 성장하기까지 지금껏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해 온 선수 부모님들께도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계룡장학재단은 이밖에도 아이디어공모전, 도시건축여행, 유림공원 사생대회, 유림경로 효친대상,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 일본백제문화유적탐사 등 공익·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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